[1919 한겨레] 친일 첩자 오해로 총 맞은 한용운…민족대표 이모저모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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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07:12
[1919 한겨레] 친일 첩자 오해로 총 맞은 한용운…민족대표 이모저모??한겨레
통 큰 배려로 거사 성공시킨 손병희 새벽기도 만든 기독교 신화 길선주 선언서 쓰려 했으나 거절된 이종일 서명 거부한 최남선 안 믿은 한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