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 조문 와줬으면... 할머니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 오마이뉴스
구글뉴스
0
62
2019.01.30 07:58
"많은 분 조문 와줬으면... 할머니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오마이뉴스
"생각보다 사람이 없네요." 김복동 할머니 빈소를 찾은 조문객의 말이다. 그래서일까? 딸의 제안으로 조문을 왔다는 남성과 여성은 빈소를 앞에 두고 두리번거렸다.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