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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공보국장과 밀회, 전부인 폭행..백악관 비서관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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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힉스 백악관 공보국장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롭 포터 선임비서관(오른쪽). 영국 데일리메일이 이들의 로맨스를 보도한 후 포터의 전 부인 2명이 잇따라 폭행 피해를 공개하고 나섰다.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한쪽 사진엔 눈두덩에 시퍼렇게 멍이 든 전 부인이, 또 다른 사진엔 백악관을 쥐락펴락 하는 20대 공보국장과의 달콤한 밀회가-.

전 부인 2명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롭 포터(40) 미국 백악관 선임비서관이 7일(현지시간) 자진사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발과 함께 발탁됐던 포터 비서관은 트럼프 대통령 책상에 올라가는 보고서를 최종 책임지는 역할을 해왔다.

 

 

 

 

 

 

 

 

기사가 자극적이야. 핵심이 뭐야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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