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언론: "UN은 마비되었다. 우리는 NATO에 가입해야 한다."

qhgjavmfkwk 0 330 2022.06.04 05:49

http://www.gp.se/fria-ord/fn-%C3%A4r-lamslaget-vi-m%C3%A5ste-g%C3%A5-med-i-nato-1.72539125

Putin har som mål att säkerställa att inga grannländer ska kunna utvecklas till demokratier som kan ”smitta” Ryssland. Han vill kunna säkerställa det med hot om våld eller med våld. Exemplen är många: Georgien, Krim, Donbass och Belarus där han med militär stöttade regimen att slå ner protesterna. Även finlandiseringen som Sovjetunionen påtvingade Finland har samma grund.

Putin vill behålla den möjligheten så långt det är möjligt, men han vet att han inte kan påverka länder som är medlemmar i Nato med hot om våld. Därför driver han tesen att Natoutvidgningen är ett hot mot Ryssland. Vad han egentligen menar, är att det är ett hot mot hans möjligheter att styra politiken i länderna i hans “intressesfär”. Det är tydligt att Sverige ingår i intressesfären efter hoten som kom innan kriget.

Eftersom FN är i stort sett lamslaget av Rysslands vetorätt, har Nato mer eller mindre övertagit FN:s roll i att bevara fred och säkerställa länders rätt till självbestämmande. Det är det huvudsakliga skälet till att vi bör gå med i Nato så snart som möjligt. För Finland med dess erfarenheter av Ryssland, har det ju närmast blivit en ickefråga.

푸틴은 이웃 국가가 러시아를 "감염"시킬 수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발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는 폭력의 위협이나 폭력으로 그것을 확보할 수 있기를 원한다.

조지아, 크림, 돈바스, 벨라루스 등 많은 예가 있다. 그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정권을 군사적으로 지원했다.

소련이 핀란드에 부과한 핀란드화도 같은 근거를 갖고 있다.

푸틴은 가능한 한 그런 가능성을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폭력 위협으로 NATO 회원국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그는 NATO 확대가 러시아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을 펼친다.

그의 주장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는 NATO가 그의 "관심 영역"에서 국가의 정치를 통제하는 그의 능력에 대한 위협이라는 것이다.

스웨덴은 전쟁 이전에 닥친 위협 이후 관심 영역의 일부임이 분명하다.

UN이 러시아의 거부권에 의해 크게 마비됨에 따라 NATO는 평화를 유지하고 국가의 자결권을 보장하는 유엔의 역할을 어느 정도 인수했다.

그것이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NATO에 가입해야 하는 주된 이유이다. 핀란드의 경우도 NATO 가입이 거의 문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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