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푸틴 비판 러 방송 여기자 보도국서 피습 '중태'

이야기꾼 0 1298
기사 이미지  
(모스크바 AP=연합뉴스) 러시아 경찰이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반정부 성향의 민영 라디오 방송 '에호 모스크비'(모스크바의 메아리)에 난입해 여기자를 공격한 범인을 현장에서 체포하고 있다. 보리스 그리츠라는 이름의 48세 남성으로 알려진 범인은 이날 방송국 보도국에 침입한 뒤 보도부국장 타티야나 펠겐가우에르에게 곧장 다가가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혔다. 서방 언론은 이 방송사가 평소 블라디미르 푸틴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를 한 사실에 주목하고 이번 사건을 최근 러시아에서 이어진 언론인과 반정부 인사들을 겨냥한 공격과 위협의 한 사례로 전했다.


 

 

 

0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