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미국] 트럼프, 선천적 장애 기자 조롱했다 '역풍'.."비열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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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불쌍한 사람'이라고 지칭한 이는 뉴욕타임스(NYT)의 기자인 세르지 코발레스키였다. 코발레스키는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선천성 관절만곡증을 앓고 있다.

코발레스키는 9·11 테러가 발생했을 당시 WP기자로 일하면서 관련 기사를 썼다. 

 

 

 

 

 

 

 

 

일국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 국민 비하 발언을 하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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