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타클랑 소극장 '악몽의 3시간'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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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01:04
flash가 포함되어 있는 콘텐츠입니다. 현재 접근성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오니 모든 분들께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더욱 편리하게 웹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이번 테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곳은 파리 시내의 바타클랑이란 소극장입니다. 미국 록밴드 공연이 벌어지는 중에 테러범이 총기를 난사한 건데요. 3시간여 동안 이어진 인질극 끝에 결국 이곳에서만 80여 명이 희생됐습니다. |
이넘들이 문화도 짓밟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