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이라크] IS '성노예' 소녀 탈출 "내게 온갖 짓 다해" 증언

이야기꾼 0 3347

 

기사 이미지
[사진=YTN]


이어 그는 ”잡혀간 곳에서 여러 남자에게 팔려가며 성 노예로 갖은 고초를 겪었다“라며 “나에게 온갖 짓을 시켰다. 자살폭탄 차량과 벨트까지 만들게 했다”라고 증언했다. 

그는 지뢰밭을 통과하다 폭탄이 터져 현재 오른쪽 눈을 잃은 상태이다. 

19개월 동안 노예로 살던 라미야는 친척의 도움을 받아 지난 3월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온갖 나쁜짓을 자행하는 인간말종들. 

0 Comments

모닝/뉴모닝 대시보드커버 대쉬보드커버 실내매트
칠성상회
차량용 선글라스 보관케이스 선바이저 부착 4color
칠성상회
코벨세차스폰지(10P) 자동차세차 스펀지 자동차용품
칠성상회
GV8 더넥스트스파크 HL 붓펜 투명 세트 카페인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