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미국] 이번엔 ‘크렘린 스캔들’… 트럼프 설상가상

 

NYT “측근 선대위원장 매너포트… 親러 우크라 정당서 140억원 수수 정황” 
매너포트 “근거없는 헛소리” 강력 부인… 힐러리측 “러 유착 여부 공개하라” 공세

 

79800688.1.jpg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70)의 최측근이 친(親)러시아 성향의 우크라이나 정당에서 140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러시아가 트럼프의 당선을 돕기 위해 해커를 동원해 미국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심을 받은 데 이어 트럼프가 러시아에 대한 우호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러시아 대통령후보였나?

0 Comments

수기장부 200P 금전출납부 가계부
바이플러스
불스원 다용도크리너 티슈 내부세차 자동차 청소용품
바이플러스
리듬막대 사무용품 문구 악기 준비물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