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페루] 대선 후지모리 독주.. '父女대통령' 탄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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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탈락한 구스만 후보는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후지모리(34.6%)에 이어 16.6%의 지지율을 기록, 유력 후보로 꼽혀 왔다. 구스만은 “내 자격을 박탈한 것은 독재자의 딸 후지모리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웃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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