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슈틸리케, 中 톈진 데뷔전 대패…창춘에 1-5 패배

사랑방지기 0 181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울리 슈틸리케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터다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른 경기서 크게 패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끈 톈진은 15일 홈구장인 테다 풋볼 스타디움서 열린 창춘 야타이와 정규리그 경기서 1-5로 패했다.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하며 끌려간 톈진은 후반에도 별다른 상황을 만들지 못한 채 힘없이 무너졌다.  

 

 

 

 

 

 

병가지상사. 이기려면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

0 Comments

모닝/뉴모닝 대시보드커버 대쉬보드커버 실내매트
칠성상회
차량용 선글라스 보관케이스 선바이저 부착 4color
칠성상회
코벨세차스폰지(10P) 자동차세차 스펀지 자동차용품
칠성상회
GV8 더넥스트스파크 HL 붓펜 투명 세트 카페인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