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중국] 스텔스기 FC-31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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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그는 특히 FC-31 기종이 "뛰어난 상황 지각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하면서, 이 기종이 "미래 전장 환경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출용인 FC-31이 엔진 개발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시인했지만,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문제 해결로 '당당하게'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와 경쟁해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시 메이드 인 차이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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