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영국 남성, '아기'라 부르던 애완용 비단뱀에 목졸려 비명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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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던은 지난 16년간 자신의 집에서 애완용 뱀들을 키워왔다. 타이니는 브랜던이 자신의 방에 보관하던 뱀 10마리, 독거미 12마리 중 한 마리다. 

브랜던의 한 친구는 소셜미디어에 "그는 뱀과 거미, 새, 그리고 모든 야생동물과 달라붙어 있었다"고 적었다.

 

 

 

 

 

 

 

 

 

 

 

 

 

짐승은 짐승일 뿐이다. 저렇게나 많이 키우고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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