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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오바마 어쩌나…장녀 말리아 남친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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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딸바보'로 유명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에게 '비보'가 날아들었다. 장녀 말리아(19)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도 모자라 그와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된 것. 

22일(현지시간) 더 선,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말리아의 남자친구는 하버드대학교 동문인 영국인 로리 파쿼슨인 것으로 드러났다. 

남친존재는 지난 18일 열린 하버드대학과 예일대학의 미식축구 경기에서 말리아와 입을 맞추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됐다. 

말리아와 동갑내기인 로리는 영국 잉글랜드 위릭셔에 위치한 명문 기숙학교 럭비스쿨을 졸업했으며, 재학기간 동안 학생대표를 맡기도 했다. 럭비스쿨의 1년 학비는 3만2000파운드(약 4643만원)에 달한다. 로리의 아버지 찰스 파쿼슨은 런던투자펀드관리그룹의 최고경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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