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일 만에 숨진 딸…바이러스 옮긴 '죽음의 스킨십' 이야기꾼 0 733 2018.10.29 01:57 http://news.nate.com/view/20181028n13335 + 65 딸을 잃은 슬픔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비가일은 자신의 이야기를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그녀는 “내 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아기를 만질 때는 손을 항상 깨끗이 씻고 키스를 함부로 해선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남은 인생동안 헤르페스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칠일동안 외부인 출입을 금해야 한다는 게 이런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