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안젤리나 졸리 닮으려 성형 50번…이란 20대女 논란

이야기꾼 0 1381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2)를 닮았다고 하면 날카로운 광대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여성을 떠올리기 쉽다. 그런데 이란의 한 20대 여성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졸리를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 듯하다. 그것도 50번이나 말이다.

 

 

 

 

 

 

 

일부러 저렇게 한거야?

0 Comments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