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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요르단서 ‘쌩쌩’ 달린다…올해 신차 판매점유율 2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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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제공=현대자동차

올해 요르단에서 판매된 신차 10대 중 3대는 현대자동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2017 BMI 자동차 보고서’를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9월 기준 요르단에서 5800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요르단 신차 판매 시장 점유율의 29%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현대차는 요르단에 엘란트라(국내 판매명 아반떼), 쏘나타, 쏘렌토 등을 판매 중이다. 특히 엘란트라 판매량이 높은 것은 요르단 젊은 인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류 붐이기도 하고 해당사 노력이기도 하고. 많이 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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