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불리해진 다낭 대신 북 선호 하노이로 “미 작은 양보”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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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19:53
경호 불리해진 다낭 대신 북 선호 하노이로 “미 작은 양보”??한겨레
두 정상 신변 안전 최우선 고려 다낭, 너무 일찍 알려져 경호 장점 없어 비건-김혁철 협상 때 하노이 확정 중국 자극할 수 있는 다낭 부담도 회담 열릴 장소는 어디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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