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25년, 그의 집은 가족에게 미안한 낡은 아파트였다"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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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03:00
"의사 25년, 그의 집은 가족에게 미안한 낡은 아파트였다"??조선일보
응급 환자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 나라를 꿈꾸던 고(故) 윤한덕(51)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퇴근은 일주일에 한 번이었다. 업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