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사랑한다 내 아들 용균아"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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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14:42
"너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사랑한다 내 아들 용균아"??오마이뉴스
"용균아, 오늘 마지막으로 너를 보내는 날이구나. 이 엄마 너 없이 어떻게 살라고, 그렇게 아무 말 없이 가는 거니(고 김용균씨 어머니)." 영하 7도였다. 태안화력발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