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일자수비와 투지, 그만큼 절실했던 인천유나이티드 [현장에서] -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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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7:51
6명 일자수비와 투지, 그만큼 절실했던 인천유나이티드 [현장에서]??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서울월드컵경기장=김명석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FC서울의 발목을 잡아냈다. 측면 미드필더까지 깊숙하게 내려서 사실상 식스백(Back6) 수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