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 여왕' 박성현, "내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따고 싶어요" - SBS 뉴스
구글뉴스
0
75
2019.02.15 08:29
'장타 여왕' 박성현, "내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따고 싶어요"??SBS 뉴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인 '장타 여왕' 박성현 선수가 14일 서울에서 새로운 후원사와 계약 조인식을 갖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박성현의 메인 스폰서는 ...
Google 뉴스에서 전체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