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위안부 피해 용감히 고발… 여성 인권 위해 싸운 93세 운동가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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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04:02
日 위안부 피해 용감히 고발… 여성 인권 위해 싸운 93세 운동가??국민일보
지난 28일 밤 암 투병 끝에 93세의 나이로 별세한 고(故)김복동 할머니의 삶은 일본 위안부 피해자에서 여성인권운동가로 거듭나는 시간이었다. 김 할머니는 194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