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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 "17살부터 코카인 했다"…별걸 다 쓴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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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의 스페인어 판본ⓒ 로이터=뉴스1 ⓒ News1 최은지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영국 해리 왕자가 10대 때부터 마약에 손을 댔다고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고백했다. 자신의 마약 복용 경험을 인정한 적은 있지만 그 시작이 청소년 시기였다고 확인해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애매체 식스페이지 등은 출간을 앞둔 해리 왕자의 자서전 '스페어(spare)'를 입수해 이 같은 해리 왕자의 '마약 첫 경험'을 일제히 보도했다. 스페어는 '예비자'란 뜻으로 영국 왕실에서 둘째 아들을 가리키는 은어다.















왕이 되면 형제부터 죽였던게 옛날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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