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가시는 길은 외롭지 않았습니다 -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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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7:22
할머니 가시는 길은 외롭지 않았습니다??미디어오늘
김복동 할머니, 그 이름 석 자가 오늘 쉼 없이 불렸다. 평화를 사랑하며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워온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결식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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