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나토 방위비 유럽 분담금 확대 의견 일치…트럼프·마크롱 ‘일단 휴전’

트럼프 “현재 美 부담 너무 크다”/마크롱 “유럽이 더 감당해야”/유럽 안보 놓고 대립과는 대조적



“중국, 러시아, 심지어 미국에 대해서도 우리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며 미국에 대립각을 세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방위비 분담금 지출 확대 주장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의견 일치를 봤다. 다만 각자의 셈법이 다르기 때문에 외신들은 “일단 휴전(Truce)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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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일대에서 진행된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 사이에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남성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다.
파리=AP연합뉴스


요즘 트씨 아저씨는 정말 여기저기서 많이 싸우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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