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전자청구서(E-Invoicing) 웨비나 참관기
- 2022년 1월, 필리핀 내 전자청구서 시스템 정식 시행 예정 -
- 시장의 투명성 증대, 정부 감사 및 부정행위 예방 등 기대 -
웨비나 개요
행사명 |
Webinar: E-Invoicing: Enabling Efficient and Transparent Tax Administration in the Philippines |
일시 |
2021년 5월 10일 / 14:00~15:30 (필리핀 시간) |
주제 |
필리핀 내 효과적인 전자청구서 시행을 위한 이행계획 수립, 사업개발 현황, 관련 산업계의 평가 등 |
주요연사 |
1. Ms. Lanee David | Deputy Commissioner – Information Systems Group, Bureau of Internal Revenue 2. USEC. Antonette Tionko | Undersecretary – Revenue Operation Group, Department of Finance 3. Ms. Nathalie Bidal | Senior Director, P&G Global Tax 4. Mr. Jae-Jin Kim | Senior Fellow, Korea Institute of Public Finance |
사용플랫폼 |
줌(ZOOM) |
필리핀에서의 전자청구서/전자영수증 시행
기존의 수기 영수증(Manual Receipt), 판매 또는 상업 송장을 대신해 전자청구서/영수증을 도입하는 것은 대형 세납자, 수출업자 및 전자상거래 관련 종사자들에게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니다. 필리핀 국세청(BIR)은 전자청구서 및 전자영수증 시행을 5년 이내 또는 2022년까지 의무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필리핀 전자청구서 및 전자영수증 시스템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더불어 한국 기술 솔루션 제공 업체 ‘더존’의 공동 컨소시엄에 의해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