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사케는 수입돼 비싸게 팔리는데…우리 전통주는 무시당해 오기 생겼죠”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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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06:00
[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사케는 수입돼 비싸게 팔리는데…우리 전통주는 무시당해 오기 생겼죠”??경향신문
청와대 '설 선물' 로 선정 솔송주 명인 박흥선씨.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20일간 채취한 송순과 솔잎을 넣어 빚는 솔송주는 일두 정여창 선생(1450~1504)의 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