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주요지표(금리,주가,환율, 10.23)

□ 국고채(3년) 수익률(10.22, 이하 같음)은 트럼프 당선 가능성 부각 및 미 연준 인사의 발언 등에 따른 전일 미 국채금리 급등에 주로 영향받아 아시아 주요국 국채금리와 함께 상승 마감(2.902%→2.943%)

□ 코스피 지수는 전일 미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 미 연준 주요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기관·외국인 동반 매도세가 출회되며 상당폭 하락 마감(2,604.92p→2,570.70p)

□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759.95p→738.34p)

□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트레이드 및 연준 인사들의 신중한 발언 등의 영향으로 4.9원 상승 마감(1,375.2원→1,380.1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