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 안다즈 서울 강남 라이징 아티스트 김펄 전시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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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15:37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오픈월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2024년 1월 2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김펄 작가의 대표 작품 8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김펄 작가는 한국적이고 따뜻한 정서를 ‘곰’이라는 아이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직관적으로 유쾌하게 펼쳐낸다. 본 전시는 오픈 첫날부터 아트 컬랙터들에게 작품이 대거 판매되며 지난해 이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전시이다. 작가는 최근 KBS ‘노머니 노아트’에 출연하여 독자적인 화풍과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