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갤러리, 김세중 작가의 ‘빛의 반향’ 특별초대전 앙코르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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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17:41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자신만의 본능적이고 지적인 예술을 추구하며 작품세계를 선사하고 있는 김세중 작가의 20회 개인전이자 브라운갤러리(대표 홍소민)가 주최한 특별초대전 ‘빛의 반향(Résonance de la lumière)’이 앙코르 전시를 통해 대중들과 다시 만난다고 밝혔다.‘빛의 반향’ 전시는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엄 코엑스센터 내 브라운갤러리에서 지난달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바 있다. 전시 당시 예상을 넘는 큰 호응과 앙코르 요청으로 1월 3일부터 18일까지 재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