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칙,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소독 섬유유연제 1만개 지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주식회사 지엔디(G&D)의 생활소독전문브랜드 위칙(Wechik)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소독 섬유유연제 본품 1만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서는 생활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본품을 직접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에 전달한 소독 섬유유연제는 섬유유연은 물론 대장균, 녹농균, 칸디다균 등 총 19종의 유해균을 최대 99.999% 살균 소독하는 제품으로, 강력한 탈취와 항균 효과로 올해 위칙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위칙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확실한 소독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