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 본업 유지하며 안정적인 투잡으로 창업 가능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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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11:32
소가구, 1인 가구가 늘고, 편의를 중요시 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함께 지속되는 경기불황 그리고 연이은 최저임금 상승으로 1인창업, 무인사업이 인기이다.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본업을 유지하며 투잡으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창업자, 사업자들에게 인건비는 가장 부담이 되는 항목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은 인건비 부담이 없는 업종으로 업종변경 및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예비창업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40~50대로, 회사원이 50% 이상을 차지했다.이들은 인건비 부담이 적은 무인창업, 무인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