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해의 마무리는 클래식 합창으로…서울시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문화뉴스 김효빈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서울시합창단(단장 박종원) 연주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한다.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는 ‘메시아’는 3주 만에 작곡된 최고의 걸작이다. 하이든 ‘천지창조’, 멘델스존 ‘엘리아’와 더불어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며 성경적 스토리텔링과 탁월한 음악적 장인정신이 결합된 수작이다.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는 크게 3부로 구성되는데 1부는 예언과 탄생, 2부는 수난과 속죄, 3부는 구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메시아’는 종교를 초월한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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