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장애인선수단, ‘2023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혼성 유타포어 은메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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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5:56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2023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2023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선수들이 혼성 유타포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 5개 수상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넷마블장애인선수단에서는 4명(전숭보, 강이성, 강현주, 배지인)의 선수가 대표로 선발돼 혼성 유타포어, 남자 싱글 스컬 종목에 참가했다.혼성 유타포어는 남녀 각 2명씩 4명이 콕스(파일럿) 1명의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