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순수한 그림책 '쿵! 공룡발바닥' 출간...어른은 오해, 아이는 이해하는 세계를 펼치다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어린 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어른들도 처음에는 어린이였다. 하지만 살다 보니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되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들 전투적으로 변하고 만다. 그러다 보면 눈앞의 이익과 이기에 매몰되어 아이였을 때 가지고 있던 순수함을 잃고 만다.그림책 '쿵! 공룡발바닥'은 상상력이 넘쳐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른에게는 어릴 때 의 동심을 되찾을 수 있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다.그림책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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