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남생이 보호 캠페인 열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남생이는 우리나라 민물거북으로 전국의 저수지와 습지, 농수로나 물웅덩이에 서식한다.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저수지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재해 등으로 서식지를 이탈한 천연기념물 남생이가 폐사하는 등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외래종 거북의 수입과 무분별한 방생으로 서식지 및 먹이경쟁에서 밀린 남생이가 생존에 위협받고 절종에 이르고 있다.문화재청은 남생이 보호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주최하고 국가지정 문화재관리단체인 한국남생이보호협회가 주관하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순회 홍보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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