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트카비넷, WANDERER(풀숲을 떠도는 자) 전시회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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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11:15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서울의 연희동에 위치한 [데스툴]은 독일식 인테리어 컨셉으로 만들어진 문화공간이다. 이곳에서 아트플랫폼 《쿤스트카비넷》은 일상의 「WANDERER, 풀숲을 떠도는 자」를 자처하는 아티스트 《SusiGelb》와 《황금비》 2인의 영상 및 평면 작품을 10월 3일부터 11월 5일까지 소개한다.지난 10월 7일에는 80년대 후반 독일 하우스 음악의 선구자 중 한명으로 매거진 Spex의 편집장과 Folkwang 예술대학교에서 팝뮤직 분야의 디렉터를 역임한 Hans Nieswandt(한스 니즈반트)와 독일 뮌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