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환상 물쇼 선보이는 '루치아', 그 많은 물은 다 어디로 갈까?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세계적인 아트서커스 그룹 태양의서커스가 신작 '루치아'를 선보인다. 가장 주목할 점은 역시 '물'을 활용한 퍼포먼스다.'루치아'는 스페인어로 '빛(luz)'과 '비(lluvia)'의 소리를 합쳐 만들어진 단어다. 낙하산을 타고 온 여행자가 꿈속의 나라에서 만난 신비한 종족들의 문화, 자연, 신화를 기록한다. 라틴 아메리카 분위기의 음악, 멕시코 전설과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다양한 동물 코스튬과 실물 크기의 퍼펫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5일 열린 프레스콜에서 예술감독 그레이스 발데즈(Grace Val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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