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나랏말싸미부터 대한제국까지 우리 교과서 풍경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훈민정음 이후 우리 민족은 어떤 교과서로 무엇을 배웠나? 옛 교과서로 새롭게 확인하는 뜻밖의 실제 한글 수용의 역사가 이 책에 담겼다. 구한말 교과서가 어떻게 독자적인 근대화의 밑거름이 됐는지. 독자들은 책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옛 교과서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훈민정음부터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까지의 우리 교과서를 한눈에 보자!오른쪽 사진 서문은 처음부터 비장하다. 각국 사람은 본국을 숭상해 학교를 설립하고 학습하여 국정과 민사를 못할 일없이 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하건마는 조선 사람은 남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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