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궁금한이야기Y] 유서가 돼버린 700여 개의 휴대폰 녹취록에 담긴 진실은?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22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강아지 학대범 최 씨는 왜 개그맨을 사칭하나?', '유서로 남은 700여 개의 통화 녹취' 편을 다룬다.# 강아지 학대범 최 씨는 왜 개그맨을 사칭하나?“제가 2009년부터 K 방송사에 있었지만,K 방송사에 이런 분은 없었습니다”- 개그맨 장기영 씨 SNS 中구독자 수 400만 명에 육박하는 대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본인을 “K 방송사에 19살의 나이로 특채 개그맨이 됐다”라고 당당히 밝혔던 최 씨(가명), 그러나 해당 영상을 본 개그맨 장기영 씨는 지난 9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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