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프레스코화를 재해석한 작가 엄태림, 일본 초대전 열어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엄태림 작가는 신화를 작품 안에 녹아내 본인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가이다. 엄 작가의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구매를 이어온 일본인 컬렉터의 초청으로 10월에, 본인의 매니저먼트 회사인 아트불(ARTBULL)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전시를 준비 중인 엄 작가의 프레스코 기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프레스코(fresco), 세코(secco)의 기법과 재료프레스코 벽화는 회반죽 벽에 그리는 벽화 기법의 일종이다. 회반죽 벽이 마르기 전 축축하고 신선한 상태일 때 물로 녹인 안료로 그림을 그린다. 프레스코(f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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