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시아 최초 한국서 열린다...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문화뉴스 명재민 인턴기자] 지난 2021년에 개최돼 총 150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던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Our Broken Planet : How we got here and ways to fix it’이 약 2년만에 돌아온다.이번 체험전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12월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공동 개최하는 이 전시는 환경재단이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과 MOU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오리지널 기획 전시다. 세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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