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범용인공지능과 만들어내는 이야기... 창작 연극 '지정(Self-Designation)'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범용인공지능(AGI) 정신과 의사 콜리와 영화과 재학생 제니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연극 '지정(Self-Designation)'을 선보인다.연극 '지정(Self-Designation)'은 오는 11월 11일, 12일 이틀간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상연된다.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 협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연극 지정은 극단 풍경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제작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용인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영화의 전당이 공동으로 유통에 나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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