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플,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제작지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타플이 tvN에서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제작을 지원한다.‘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이다. 김소현, 황민현, 서지훈, 이시우 등 떠오르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동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타플은 주식회사 와이지넷코리아의 중국 구매·배송대행 브랜드로, 타오바오, 알리바바 등에서 판매하는 각종 제품들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