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창업브랜드 '101번지 남산돈까스', ‘중증장애인연대 초청 나눔 행사’ 개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101번지 남산돈까스 브랜드인 에스엠제이컴퍼니(SMJ컴퍼니)가 최근 남산본점에서 중증장애인연대 회원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매년 130만명 이상의 손님이 찾는 남산돈까스의 남산본점을 중증장애인분 중 한 분이 방문하면서 이들의 소외 경험과 어려움을 직접 목격한 에스엠제이컴퍼니 대표 조윤희는 중증장애인분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그들의 밝은 미소와 식사하는 모습을 통해 조윤희 대표는 그들의 노력과 감정을 공감하게 되었다. 이러한 만남을 계기로 조윤희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