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X크리스티, 바스키아&워홀 '헤즈 온' 전시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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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10:44
[문화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현대카드와 크리스티(Christie’s)는 ‘헤즈 온: 바스키아&워홀(Heads On: Basquiat & Warhol)’ 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업체인 크리스티가 엄선한 미술계의 두 전설적인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작품들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10여 점이다.대표작으로는 장 미셸 바스키아가 1982년 작업한 ‘전사(Warrior)’와 앤디 워홀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잘 알려진 ‘자화상(Self-Portrait)’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