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문화센터, ‘미래사회와 다문화인의 역할’ 주제로 세미나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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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17:13
[문화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원다문화센터가 18일 '미래사회와 다문화인의 역할’을 주제의 5차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5차 세미나는 서울디지털대학교 윤창원 교수가 사회를 보며 토론자로는 원불교함평교당 고세천 교무, 큰마을 어린이집 서정애 원장이 참여한다. 여성가족부 조성균 전)부이사관이 ‘다문화사회의 다문화, 외국주민 정책과 종교 역할’을 주제로, 셋넷학교 박상영 교장선생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다문화 청소년 교육’을 주제로 2분의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숙명여대 김정희교수는 “미래사회의 주역은 다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