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닮은 물’, 유상영 작가 미쉘갤러리 초청 개인전 29일까지 진행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그림으로 개인전과 각종 아트페어에 참여하고 있는 유상영 작가의 5번째 개인전 ‘물과 아이’가 선릉 ‘미쉘 갤러리’의 초청전으로 오는 7월 29일까지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개인전을 선보이는 유상영 작가는 경기대에서 서양화와 도자공예를 배우고 17년부터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여류화가다. 안산국제아트페어를 시작으로 2018년 LA ART SHOW, 2021 BAMA, 2023 파리 루브르박물관 아트쇼핑 전시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서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