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가볼만한곳] 새롭게 변신한 2019 진주남강유등축제, 10월 1일부터 열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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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11:30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5년 연속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 2019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새롭게 변신한다. 여느 축제와는 다르게 시민의 축제 직접 참여 요소가 대폭 강화됐다. 축제 구역도 대폭 확대한다. 그동안 축제장에 한정되었던 관광객의 발걸음을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유인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획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간 중 전통시장, 혁신도시내 롯데몰 등 6개소에서 버스킹 공연이 개최된다. 축제장과 전통시장 사진·동영상콘테스트, 2만원 이상 소비고객 경품지급, 전통시장